‘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 출시

 
 
더샘은 국내 독점성분인 뉴질랜드의 하라케케가 함유된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를 출시한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하라케케 잎에서 추출한 ‘하라케케 플렉스 젤’이 함유되어 손바닥에 덜어 놓은 뒤 그대로 뒤집어도 토너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 강한 탄성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처럼 터지며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젤 타입의 보습 토너다.

또한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을 100% 사용하여 한층 더 깊은 보습을 선사하며,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가 있는 에코서트 인증 ’카렌듈라 꽃수’가 함유되어 가을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더샘 하라케케 라인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 식물 중 하나로 오랜 시간 피부 보습과 치유를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라케케 잎 속에서 만들어지는 ‘하라케케 플렉스 젤(Harakeke Flax Gel)’은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하며, 특히 알로에베라 보다 뛰어난 보습 효과로 피부 수분 공급과 진정에 뛰어나 ‘보습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와 함께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멀젼’, 실크같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리는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촉촉함이 오래가는 ‘어반에코 하라케케 크림’,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없이 촉촉하게 클렌징되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폼 클렌저’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샘의 한 관계자는 “뉴질랜드 유기농 브랜드인 ‘리빙 네이처’와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하라케케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리빙 네이처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 수확한 ‘하라케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더샘만이 사용할 수 있는 독점 성분으로 피부 친화적인 새로운 보습케어 제품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샘은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 출시를 기념하여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4종 중 1종 이상 구입시 ‘하라케케 3종 키트’를 증정하며 더샘 전 제품 3만원 이상 구입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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