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네일텐 방문, 밝은 피부톤 고려한 럭셔리 네일아트 연출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가 압구정 네일 전문숍 네일텐을 찾아 밝은 피부톤에 어울리는 네일을 시연했다.

네일텐 이미선 원장에 따르면 류소라는 밝은 피부톤을 고려해 화이트 컬러와 레드 컬러를 베이스 컬러로 선정했으며, 레드와 화이트, 두 컬러와 잘 어울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화려함을 더해줄 골드 글리터 칼라를 추가적으로 더했다.

특히 2014년 올 한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딥 프렌치를 적용, 여성성을 강조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골드 원형 글리터로 아트를 진행해 럭셔리하면서도 화려한 네일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네일텐은 16년 동안 전통의 네일텐아카데미가 운영하고 있는 네일전문숍으로 압구정과 명동, 일산, 수원, 수지동천 등에 운영되고 있다.

네일텐아카데미는 현재 홍대점 본원과 일산점에서 네일국가자격증반을 운영 하고 있으며, 그동안 70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네일 전문학원이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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