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첫 연극 '리타' 포스터 촬영현장(사진 매니지먼트숲)
▲ 공효진 첫 연극 '리타' 포스터 촬영현장(사진 매니지먼트숲)

공효진의 첫 연극 '리타(Educating Rita)가 베일을 벗었다.

공효진은 5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oopent)을 통해 첫 연극 '리타'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발랄하고 귀여운 '리타'로 완벽 변신했다.

공효진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종영 이후 차기작으로 연극 '리타'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공효진은 첫 연극을 통해 주부미용사 리타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데뷔 이래 첫 연극 도전으로 팬들은 물론 공연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공효진은 현재 공연을 앞두고 매일 대학로로 출근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의 첫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은 오는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한다.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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