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벼 추수 시즌 맞아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최근 화장품 업계에 차별화된 마케팅과 아이디어 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벼 추수 시즌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하여 만든 홍국발효진액™을 주성분으로 한방화장품에서 발효화장품으로 브랜드 컨셉을 변화시킨 아모레퍼시픽의 한율이 이색 마케팅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인 것.

한율 진액 스킨은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한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최근 새롭게 바뀐 한율 모델 임지연의 광고와 진액 스킨의 빨간쌀 스토리 영상이 소개되면서 고객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한율은 진액 스킨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가을 벼 추수 시즌을 맞이하여 진액 스킨의 메인 성분인 쌀 일러스트가 디자인 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을 반영하여,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벼 이미지를 표현하여 제품의 매력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 한달 동안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에서 한정 판매되며, 11월에 진액 스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쌀알 모양의 한율 쌀 보습 비누를 함께 증정하여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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