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메르 보디 워시’ 출시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배스 라인 ‘본느 메르 젠틀 보디 워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방스 지역의 항구 도시 마르세유의 전통 비누 기법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본느 메르 라인’은 오랜 시절 마르세유 지역의 비누 장인들이 본느 메르(성모 마리아) 상에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를 하는 데에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됐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향의 밀크와 허니 두 가지 향으로 선보이는 ‘본느 메르 젠틀 보디 워시’는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 넉넉함, 따뜻함을 담은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600ml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화이트 맬로우 밀크 성분과, 프로방스 유기농 허니 성분이 각각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 주고, 글리세린과 유연성분이 보습 효과를 높여주며 PH 중성의 부드러운 포뮬러가 모든 피부 타입의 피부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또한, 제품 용기의 95%가 식물성분 사탕수수의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환경 친화적인 팜 오일 성분의 식물성 거품 인자가 함유되어 풍성한 거품을 내고 세정력도 높여준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럽고 순한 포뮬러와 편안한 밀크향과 달콤한 허니의 향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록시땅 ‘본느 메르 젠틀 보디 워시’로 즐겁고 행복한 샤워 타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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