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보닌 마제스타’ 3종 리뉴얼 출시

 
 
배우 소지섭이 꽃중년 피부 도우미로 나선다.

소지섭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의 대표 남성화장품 브랜드 보닌이 타깃층을 중년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을 선보인 것.

LG생활건강이 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인 ‘보닌 마제스타’ 3종은 중년 남성의 피부 안티에이징과 안색 브라이트닝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고기능성 남성화장품으로 40대 중년 남성들의 피부톤 브라이트닝 니즈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착안해, 기존의 주름개선기능성에 새롭게 미백기능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부드럽게 피부에 발리면서 기존보다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으며, 폴리다틴(Polydatin), 아스타잔틴(Astaxanthin) 성분 등이 피부결 개선과 피부 항산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첫 출시된 ‘보닌 마제스타 프로텍티브 크림’은 외부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지고 건조해 지기 쉬운 남성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기능성 성분이 주름지고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영양 보습 크림이다.

 
 
보닌 마제스타 용기는 블랙과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조화로 세련된 품격의 남성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향기 역시 명품 향수에 사용되는 천연 샌달우드 오일의 고급스러운 우디 향을 담아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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