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5회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2014 미스코리아들. 왼쪽부터 선 이서빈, 미 김명선, 진 김서연, 미 류소라, 미 이사라
▲ 445회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2014 미스코리아들. 왼쪽부터 선 이서빈, 미 김명선, 진 김서연, 미 류소라, 미 이사라
▲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동양생명이 주관한 '제445회 거북이 마라톤 - 수호천사 동양생명과 함께하는 거북이 마라톤'이 16일(일) 오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과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열렸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른 아침 거북이 마라톤을 위해 모여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남산을 거닐며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미 김명선, 미 이사라, 미 류소라는 시민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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