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이태환(사진 판타지오)
▲ '오만과 편견' 이태환(사진 판타지오)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이태환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에서 열연 중인 이태환의 촬영 중 휴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환은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태환은 '오만과 편견'에서 진지한 새내기 수사관 강수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 속 진지한 매력과는 사뭇 다른 귀여움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태환은 자신이 속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로 지난 18일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했다. 오는 12월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본격적인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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