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으로

 
 
20~30대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는 바로 피부결. 자외선과 공해, 스트레스와 같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발생한 활성 산소가 피부 장벽의 노화를 가져와 피부결은 더욱 푸석하고 거칠어진다. 특히, 건조하고 기온 변화가 급격한 가을철이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속화된 피부 노화로 고민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스콜라트리 버드(회화나무 씨앗) 추출물의 탁월한 항산화 성분이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장벽 노화를 막아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5종)’을 출시한다.

스콜라트리에는 비타민 C, E의 2배 이상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춘 루틴(Rutin)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데, 특히 개화하기 전 버드(씨앗) 상태에서 루틴 함량이 최고치가 되어 버드 추출물 1g당 무려 블루베리 99개에 해당하는 놀라운 항산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라는 이러한 스콜라 트리 버드에 담긴 놀라운 항산화 능력에 주목하고 ‘스콜라 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 5종(워터, 에멀전, 세럼, 아이크림, 크림)’을 선보이는 것.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라인’은 무너진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바르는 순간 발아 코팅막을 씌운 듯 매끄러워지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순수하고 은은한 그린 플로럴(Green Floral) 향이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청량하게 전환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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