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사파이어의 화려한 아름다움

 
 
2010, 2011 MISS KOREA 주얼리 공식 협찬사 블루머 코리아(대표 김창환)는 2011 미스코리아 선 네크리스 이어링을 제작하였다. 선의 티아라와 한 세트를 이루는 이 주얼리들은 전체가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사파이어로 세팅되어 보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시가 7~8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가치를 지닌다.

작년에 이어 제작한 '2011 MISS KOREA TIARA'는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불꽃(열정)’을 주제로 여신의 이미지를 디자인하여 그 아름다움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을 표현하였다. 특히 2011 미스코리아 선의 티아라는 메인 부분의 불꽃 모티브와 중앙의 페어컷 보석이 특징이며, 피어나는 불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티아라와 함께 제작된 귀걸이는 보다 세련되고 유려한 라인을 부각시켜 선의 매혹적인 고혹함을 강조하였다. 전체적으로 1부 미만의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하여 화려하지만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마음의 진실함과 올곧음을 뜻하는 미스코리아 선의 모습을 선사하였다.
목걸이는 세 겹의 다이아몬드 라인을 연결하여 보다 풍성한 아름다움을 선사하였고, 움직일 때마다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여성스러움에 대한 찬미를 완성하였다.

매해 미스코리아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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