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습부터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팔색조 매력 과시

 
 
 
 
 
 
 
 
 
 
 
 
최근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백진희가 하얀 피부의 귀여운 얼굴, 코를 찡긋하며 짓는 웃음 등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눈빛까지 더해진 팔색조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백진희가 최근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를 통해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물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선보인 것. 화보 속 백진희는 깨끗한 피부는 물론, 우월한 바디 라인까지 공개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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