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에서 빈치스로의 변화는 브랜드 오리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과 창조정신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함이며 브랜드 네임뿐만 아니라 정신과 히스토리도 함께 변화하였으며 브랜드 컨셉과 SS 컬렉션을 선보이는 대대적인 리뉴얼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 번 행사에는 황정음, 소이현, 박한별 등이 참석해 ‘빈치스(VINCIS)’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톱모델 한혜진, 송경아를 비롯해 아이린, 백지원 등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패션팀]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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