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니지 M 제이민(우)과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좌)
▲ 타이니지 M 제이민(우)과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좌)
▲ 타이니지 M 제이민과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 타이니지 M 제이민과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타이니지 유닛그룹 타이니지M 제이민과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있다. 한태문화우호축제를 계기로 알게된 이들은 태국에서 함께 봉사하고 활동하며 더욱 가까워 졌다.

한편, 타이니지M은 1월까지 태국에서 활동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다.

방콕=김민영 기자 ming@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