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역대급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9일 공현주 측은 공현주와 김조한이 방송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김조한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공현주는 늘씬한 명품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제이에스픽쳐스와 아신이 공동 제작하는 TV영화 '발레리노' (극본 정하나·연출 이민우)의 여주인공인 발레리나 '지수연'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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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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