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삼관' 전혜진
▲ '허삼관' 전혜진
▲ '허삼관' 전혜진
▲ '허삼관' 전혜진
전혜진이 17일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허삼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최고의 명물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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