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서울여행’을 컨셉트로 서촌 스트리트 패션 화보 공개

 
 
 
 
 
 
 
 
“스트리트 패션이란 이런 것”

톱모델을 넘어 최근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모델 강승현이 자신감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블유 코리아와 ‘그 여자의 서울여행’을 컨셉트로 함께한 서촌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네추럴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것.

화보 속 강승현의 서촌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섹시함까지 연출 톱모델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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