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수타 입체진동으로 분당 최대 12000회 두들겨

 
 
자연을 담은 화장품 시크릿키가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를 출시했다.

시크릿키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는 진동 퍼프 본체, 진동 퍼프 리필, 비비크림으로 구성됐다.

‘피니쉬 업 진동 퍼프’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4D 수타 입체진동과 분당 최대 12000회 진동 기법으로 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완벽한 밀착감과 우수한 커버력이 강점이다. 또한 얼굴 굴곡에 따라 360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진동방식에 탄력성이 우수한 루비셀 진동 퍼프가 더해져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사이즈보다 더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 보관의 편리성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쉽게 할 수 있다.

‘피니쉬 업 비비 크림’은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중간 톤의 컬러를 사용해 사용자 본연의 피부 톤을 찾아주면서 밝고 화사한 피부결 연출이 가능하고, 외부환경에 의해 쉽게 칙칙해지기 쉬운 다크닝 현상을 보완해 준다.

시크릿키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시크릿키 리얼 핏 진동 퍼프 세트가 이미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업그레이드된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 또한 그 인기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피니쉬 업 진동 퍼프 키트’는 시크릿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크릿키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beauty797979)에서 ‘슬림엑스30데이즈 30인 30일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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