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서울 명동에 위치한 쇼핑거리.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틀 앞두고 화장품 브랜드숍 매장들이 크리스마스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건물 외곽을 감싼 형형색색의 조명은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럴송과 어우러지며 추위에 옷깃을 여민 쇼핑객들에게 따스함을 선물했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저녁 서울 명동에 위치한 쇼핑거리.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틀 앞두고 화장품 브랜드숍 매장들이 크리스마스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건물 외곽을 감싼 형형색색의 조명은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럴송과 어우러지며 추위에 옷깃을 여민 쇼핑객들에게 따스함을 선물했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