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걸'클라라
▲ '워킹걸'클라라
▲ '워킹걸' 클라라
▲ '워킹걸' 클라라
▲ '워킹걸' 클라라
▲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가 2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백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용품점 CEO 오난희(클라라 분)의 동업 스토리를 그린 섹시코미디. 조여정과 클라라 외에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오, 조재윤,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8일 개봉.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