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안소희
▲ '하트투하트' 안소희
안소희가 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와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증 여자의 멘탈치유로맨스이다. ‘미생’ 후속으로 1월9일부터 방송된다.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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