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김이슬, 미란다 커와 다정한 셀카공개!

▲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과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사진=미스코리아 페이스북)
▲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과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사진=미스코리아 페이스북)
올랜도 블룸의 아내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을 찾았다.

미란다 커의 이번 방한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는 ‘사만사 타바사’의 행사 차 이루어졌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이 행사에선 반가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바로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이 미란다 커를 인터뷰하기 위해 찾은 것.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미란다 커와 김이슬의 다정한 셀카 사진에서는 둘 다 눈부신 미모를 발휘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각종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촬영, 방송 스케줄등을 소화한 후 출국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