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7일 서울 강남역 근처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베네피트 롤러 래시' 론칭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월 27일 공식 출시하는 베네피트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독특한 '후크 앤 롤 브러시'가 뷰러 없이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한올한올 잡아 올려 마치 고데기로 만 것처럼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우, 윤승아, 천이슬, 김현정, 장재인, 전소민, 이영진, 이소연, 박은지, 주얼리 예원, 에프엑스 루나 등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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