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이번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섬마을 만재도에 정착해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할 예정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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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이번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섬마을 만재도에 정착해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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