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블랙 의상과 함께 섹시한 매력 어필
최근 쎄씨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윤박은 블랙 슈트와 터틀렉 룩으로 깊은 눈빛을 선보였으며, 이성경은 착시가 있는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하며 ‘JUST THE TWO OF US’란 커플 콘셉트에 어울리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초 밀착해 완성한 달달한 포즈는 실제 커플과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의 멋진 호흡은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로 곧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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