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화장품 A.H.C 모델 발탁…이보영, 김혜수와 함께 제품 홍보 나선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서 당차고 똑 부러진 ‘안영이’역으로 많은 비즈니스 우먼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른 배우 강소라가 일명 ‘이보영 화장품’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강소라는 최근 진행한 A.H.C 광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뽐내 화제가 됐다.

또한 실제 ‘안영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촬영 중 꼼꼼하게 제품을 살펴보며 화장품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일, 22일에 각각 예정되어 있는 A.H.C의 신제품 ‘골드 매니큐어’와 ‘캡처 앰플 세트’의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도 뷰티 모델로 변신한 강소라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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