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헤어커커 원주중앙점, 천안 홈플러스점, 유성온천점(사진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이철헤어커커 원주중앙점, 천안 홈플러스점, 유성온천점(사진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계속되는 미용업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커커(대표 이철, 이하 커커)의 대표 헤어 살롱 브랜드 ‘이철헤어커커’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오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매장들은 지방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이철헤어커커 매장들은 대전의 유성온천역에 위치한 유성온천점,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홈플러스점, 강원도의 원주중앙점까지 총 3곳이다. 이 세 매장들은 브랜드 고유의 블랙&화이트 컨셉 인테리어로 신규 오픈 매장다운 깔끔함이 느껴지고, 인지도 있는 브랜드 헤어숍 다운 전문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갖췄다.

이철헤어커커 관계자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와 퀄리티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며 “이제 지방에서도 사전 예약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한 시술, 최상의 서비스 등 이철헤어커커를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장점과 합리적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하여 각 매장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철헤어커커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EECHULHAIRKERKER.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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