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이너뷰티 ‘콜라겐젤리’ 출시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에서 피부속까지 탄력있게 만드는 라비다 이너솔루션 ‘콜라겐 젤리’를 출시했다.

‘콜라겐 젤리’는 콜라겐 2000mg을 함유했고 항산화 및 탄력 성분이 포함된 새콤달콤한 천연 과일 맛의 맛있는 뷰티 푸드로 탱글탱글 젤리타입 제품이다.

피부 속 콜라겐은 탄력을 유지하고 수분을 저장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데,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양이 점차 줄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도 푸석해 지는등 피부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콜라겐은 평균 20세가 지나면 생성이 둔화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성되는 것보다 분해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 피부에 좋은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피부 체질 자체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주는 것이 먹는 화장품의 역할이다.

콜라겐이 2000mg 함유된 라비다 이너솔루션 ‘콜라겐 젤리’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과 유지에 부족함이 없는 함량으로 빈틈없이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항산화 및 탄력 성분과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프락토 올리고당, 락듈로스 성분이 함유되어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권지현 브랜드매니저는 “콜라겐 젤리 하나면 스테이크 1인분의 함량과 동일한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 음식을 통한 섭취는 피부에 흡수가 어려우므로 간편한 이너뷰티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하게 됐다”며, “피부 안팎에서이중으로 영양을 공급해 더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며 특히 환절기에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하면서 이너뷰티 제품을 섭취하면 피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