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특출 나게 튀지 않고 매력 있는 사람”

 
 
 
 
 
 
 
 
 
 
 
 
 
 
배우 홍종현이 bnt world와 함께한 싱가포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홍종현은 캐주얼부터 섹슈얼까지 다양한 콘셉트에 따라 시크한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섹시함부터 액티브한 포즈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여자들도 소화하기 힘든 연분홍 컬러의 슈트를 매력적으로 연출하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홍종현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곳, 싱가포르에 다시 오고 싶어요” 라고 운을 뗀 후 “서로 쉴 때는 많이 만나요. 다 같이 싱가포르에 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며 친구들 이야기를 하며 연신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우결’ 태도 언급에 대해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노로 바이러스’였어요. 전날 영화촬영 때 먹은 굴 때문에... 그렇게 아팠던 적은 처음이에요”라고 조심스레 그날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편 홍종현과의 더 많은 이야기는 [스타들의 수다] 31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bnt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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