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3월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러쉬 압구정 가로수길점에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를 촉구하기 위한 ‘비크루얼티프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캠페인 퍼포먼스에 참여해 한국의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금지 법안 촉구를 위한 서명에 참여했다.

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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