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나 취미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 공유 이벤트도 진행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키즈)에서 신제품 출시, 아역배우 링컨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링컨과 아동 모델들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야구점퍼와 맨투맨, 운동화 등을 활용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을 뿐 아니라 스냅백, 헤드셋과 같은 소품들을 더해 엠엘비키즈만의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충분히 나타냈다.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블루,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색감은 물론, 강아지나 로고가 가미 된 야구점퍼와 맨투맨으로 아이부터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

또한 핑크, 민트와 같이 여자 아이들을 위해 생생한 비비드 컬러의 제품도 출시되어 봄날 아이들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엠엘비키즈는 이번 화보 공개와 함께 ‘I AM A SUPER FAN(아이 엠 어 슈퍼팬)’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테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엠엘비키즈가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슈퍼팬 이벤트는 여가나 취미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내용을 엠엘비키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키즈 화보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5명에게는 슈퍼팬 아동 티셔츠, 10명에게는 슈퍼팬 아동 모자를 증정한다.

또한 엠엘비키즈 카카오스토리 구독 및 슈퍼팬 이벤트를 공유하는 사람들 중 20명을 추첨해 MLB(엠엘비)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선물한다. 더불어 엠엘비키즈 카카오스토리와 친구를 맺으면, 매장에서 2천원 할인 쿠폰을 즉시 사용 가능 하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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