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화보에서 트러블 메이커-재즈싱어로 파격 변신

 
 
레인보우 김재경이 ‘트러블 메이커’와 ‘재즈싱어’로 파격 변신했다.

김재경은 유명 패션매거진인 ‘슈어’ 10월호의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넘나드는 이색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재경은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 ‘아리따움’의 가을 컬렉션인 ‘스모키 타임즈’을 활용한 특별한 두 가지 가을 메이크업 룩을 제시했다.

김재경은 먼저 ‘트러블 메이커’룩을 통해 과감한 아이라인을 특징으로 한 시크하고 도시적인 ‘펑키 스모키’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서 날렵하고 고혹적인 눈매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한 ‘재즈 싱어’룩을 통해 관능적이면서 우아한 느낌을 살리며 김재경의 두 가지 이색 매력이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메이크업 화보 촬영 후 김재경은 “또래들이 쉽게 접하는 제품으로 트렌디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것 같다”며 “발랄하면서도 매력적인 자태와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는 예능, 드라마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개인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경주에서 진행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최종 결선에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하여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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