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가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신수민, 미 류소라는 지난 7일 열린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설명회 및 조리기능인협회 정기총회'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당선자는 방송인 김예분, 걸그룹 에이걸스와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해 일반인 선수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2015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매년 4,000여 명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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