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1위(사진 SM엔터테인먼트)
▲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1위(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엑소 '콜 미 베이비'가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엑소 '콜 미 베이비'는 28일 공개됐다. 엑소 '콜 미 베이비'는 멜론, 올레뮤직 등 9개 음원사이트 1위에 등극했다.

엑소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는 새 앨범 '엑소더스'(EXODUS)의 타이틀고이다. 엑소 '콜 미 베이비'는 크리스, 루한이 탈퇴한 후 신곡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엑소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있는 가사가 어우러졌다. 엑소 '콜 미 베이비'가 '으르렁', '중독'에 이어 메가히트를 기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 '콜 미 베이비' 공개와 함께 엑소 공식 홈페이지(http://exo.smtown.com/) 및 유튜브 SMTOWN 채널(http://youtu.be/B7BCRvtfdHk) 등을 통해 엑소 컴백 프로모션의 마지막 영상인 'Pathcode #D.O.(패스코드 #디오)'도 공개됐다.

엑소는 '콜 미 베이비' 발표에 앞서 특별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멤버 10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엑소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공식 트위터 및 웨이보 계정(@PathcodeEXO)을 통해 오는 29일 미션을 완수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있음을 알리며 새로운 단서를 제시했다.
 
한편 엑소 '콜 미 베이비'가 담긴 '엑소더스' 전곡 음원은 30일 낮 12시 공개된다.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한다.

뷰티한국 연예팀 이소연 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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