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옥 맥심 표지
▲ 유승옥 맥심 표지

유승옥이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의 꿈을 드러냈다.

유승옥은 28일 매거진 맥심(MAXIM)이 공개한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유승옥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유승옥은 인터뷰에서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시크릿'(미국의 란제리브랜드) 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현재 모델과 연기, 트레이너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유승옥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스타킹', '천생연분 리턴즈' 등 예능과 드라마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 중이다. 유승옥의 더 많은 이야기는 맥심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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