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

 
 
뷰티한국은 지난 26일 열린 하우스웨딩 전문홀 '파티움하우스-더 그레이스켈리(옛 지젤하우스)' 오픈식에서 파티 전문 브랜드인 파티움과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제휴는 한국의 파티문화를 발전시키고,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파티움 박재홍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와 관련 “파티움은 전통문화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내 전통혼례를 기획ㆍ운영하고 있다”며 “뷰티한국과 전통혼례 문화를 널리 소개해 모든 국민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티움(partyum)은 웨딩과 파티를 접목시킨 신개념 파티 전문 브랜드로, 파티움 박재홍 대표는 파티 같은 결혼식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파티스트(partist)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파티스트(partist)는 파티(party)와 아티스트(artist)의 복합어로, 기본적인 배경 지식과 소양이 필요한 직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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