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 크림(사진 소녀시대 효연 SNS)
▲ 소녀시대 효연 크림(사진 소녀시대 효연 SNS)

소녀시대 효연이 촉촉한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효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촉촉함이 기적이네요. 케이스 너무 예쁘다. 선물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화장품을 든 채 깜찍한 윙크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효연이 추천한 화장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워터리 크림으로 알려졌다.

최근 물오른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효연은 셀카에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했다. 효연 특유의 황금빛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럭셔리한 케이스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낸 것.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연 화장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이 쓰는 크림? 나도 쓰고 싶다”, “소녀시대 효연,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효연이 쓰는 진생 워터리 크림 궁금해요”, “소녀시대 효연, 저 크림 쓰면 효연처럼 예뻐지나” “소녀시대 효연, 빨리 컴백해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 효연이 들고 있는 크림은 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90년대 최고의 여배우 황신혜, 미쓰에이 민을 포함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쌍둥이 여성 듀엣 By2가 극찬한 ‘기적의 크림’으로 유명한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다. 탁월한 보습감으로 한 번만 발라도 피부 속부터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