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온 더 블랙헤드’ 2종 출시

 
 
더샘은 폴리네시아의 바누아투 천연 화산재를 함유하여 블랙헤드와 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온 더 블랙헤드’ 2종을 출시한다.

더샘의 ‘온 더 블랙헤드’ 라인은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고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 다시 모공을 닫아주는 3단계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블랙헤드를 케어하는 제품이다. ‘바누아투 화산재’가 피부의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모공케어에 효과적인 ‘민트’, ‘위치 하젤’ 성분과 피부진정을 도와주는 ‘알란토인’, ‘알로에’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블랙헤드 제거 후에도 피지와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바누아트 화산재’는 폴리네시아의 활화산이 있는 바누아투 지역의 화산재로 참숯보다 6배 강력한 흡착력을 지녀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으며 화산재에 있는 ‘유황’ 성분이 피지로 인한 염증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준다고.

더샘의 ‘온 더 블랙헤드’ 라인은 기존의 ‘볼케닉 서퍼 노오즈 시트’와 함께 ‘볼케닉 스팀 젤 클리너’와 ‘볼케닉 클로징 포어 세럼’이 추가되어 구성됐다.

먼저 ‘볼케닉 스팀 젤 클리너’는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를 높여주는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주고 오일로 블랙헤드를 녹여주어 모공을 청소해주는 제품. 유황 성분이 함유된 스크럽 알갱이가 더욱 효과적으로 모공을 딥 클렌징 해 주며 탁월한 항균, 항염 효과의 식물성 오일이 트러블 발생을 예방해준다.

또한 ‘볼케닉 클로징 포어 세럼’은 쿨링감 있는 젤 타입 세럼으로 바르는 순간 모공을 줄여주고 늘어진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주어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모공 수축 제품이다. 특히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민트’, ‘동백꽃 추출물(특허 성분)’ 등이 함유되어 번들거리거나 모공이 다시 넓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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