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프로그램마다 서로 다른 매력 뽐내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KBS 아나운서 가애란의 미모가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모 종결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으로 KBS 가애란 아나운서의 다양한 사진이 공개됐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2008년 KBS에 34기로 입사하여 현재 KBS ‘국악한마당’과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 시사 프로그램 ‘남북의 창’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국악한마당’에서 보여 주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에 잘 어울리는 한복 자태는 그야말로 ‘여신강림’이라는 반응.
 
▲ 숙명여대 재학시절 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했던 가애란 아나운서(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숙명여대 재학시절 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했던 가애란 아나운서(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녀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숙명여대 재학 시절 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했던 이력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또 한 명의 여신 아나운서다”, “아나운서계의 본좌”, “요즘 여 아나운서는 다 예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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