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에 데 썽스 ‘오드퍼퓸 2종’ 출시

 
 
프랑스 프로방스 자연주의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에서 쉴 틈 없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프로방스 대자연을 떠오르게 하는 프레시하고 소프트한 향이 담겨있는 ‘오드퍼퓸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빠니에 데 썽스의 오드퍼퓸은 심신이 지치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순간 에너지와 활력을 선사하는 버베나 향과 오감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스파클링하고 프레시한 프로방스 향 2종으로 구성됐다.

‘버베나 오드퍼퓸’은 싱그러운 레몬의 톱 노트와 플로럴 계열인 하트 노트의 포근함, 부드러운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까지 조화를 이뤄 평온하고 릴렉싱된 무드로 연출하기 좋은 유니섹스 향수다.

‘프로방스 오드퍼퓸’은 아로마 성분과 허브 성분의 오묘한 조합으로 톱노트의 신선한 카르다몸과 레몬의 알싸한 향과 하트 노트의 만다린, 핑크페퍼, 쁘띠 그레인의 밝고 활기찬 향, 베이스 노트의 섬세하고 머스키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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