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꽃’ 이모르뗄 주원료한 피부 노화 케어 라인 완성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은 1001송이의 강력한 플라워 성분이 피부 노화 예방 효과를 선사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 ‘이모르뗄 프레셔스 세럼’을 선보인다.

지중해 연안의 코르시카 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꺾어도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을 주원료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이모르뗄 라인이 새로운 세럼의 추가로 피부 노화 케어 라인을 완성하게 된 것.

‘이모르뗄 프레셔스 세럼’은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이 진피층에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을 높여주고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미세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를 생기 있게 해주고, 이모르뗄 세포 추출물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며 속부터 탄력이 차오르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또한 록시땅 스킨케어의 신성분 헬리안투스 씨앗(해바라기 씨앗) 복합체 추출물이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 손상 받은 피부의 건강을 되찾아주어 탄력을 더해 주며, 종합적인 피부 노화 현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준다.

올 가을엔 자극 없는 자연성분으로 순하고 효과적인 노화 케어를 선사해 주는 록시땅의 신제품 ‘이모르뗄 프레셔스 세럼’으로 속부터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거듭나 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