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론칭 예정, 에이트루(A:TRUE) 모델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이 오는 10월17일 론칭되는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의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에이트루(A:TRUE)는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 산하 화장품 안전성 확인 사이트 EWG Skin Deep에 의거하여 0~2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처방된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0.00을 기록해 무자극 화장품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모델인 경수진은 '아랑사또전' 종방 후인 10월24일, 25일 방송 예정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못난이 송편(연출 이은규, 극본 최현경)’에 출연할 예정으로 손예진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바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깨끗한 분위기가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진실된 에이트루(A:TRUE)의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해 주어 모델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10일 촬영된 CF는 브랜드 콘셉트인 ‘피부에 트루(TRUE)하자’라는 주제로 여성들의 스킨케어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위트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으로 제작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수진은 손예진의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청순한 모습으로 전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에이트루 마케팅팀 문인주 팀장은 경수진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모델 경수진의 순수한 이미지는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는 진실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에 잘 부합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수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CF는 메가박스 상영관과 홈 초이스 VOD광고를 통해 9월 말부터 온에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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