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바이이, ‘마마버터 페이스 & 바디케어 시리즈 한국 시장 론칭

 
 
사랑이 남친인 유토의 엄마가 만든 화장품이 한국에 상륙했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친구로 주목 받은 ‘유토’의 엄마가 대표이사로 운영 중인 일본의 비바이이가 ‘마마버터 페이스 & 바디케어 시리즈’를 한국에 론칭한 것.

‘쉐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천연 쉐어나무의 열매에서 채취한 식물성 유지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천연성분이다.

상처를 재생하는 효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오랫동안 아프리카의 민간치료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마마버터 페이스 & 바디케어 시리즈’는 이와 같은 쉐어버터를 기본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남과 동시에 천연의 순수한 성분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자극에 민감한 아이와 함께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상품에는 쉐어버터 외에 다른 성분을 전혀 넣지 않은 ‘마마버터 페이스&바디크림 (쉐어버터 100%)’과 함께 ‘바디로션’, ‘올인원 페이스로션’, ‘바디솝’, ‘핸드크림’, ‘립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비바이이는 앞으로 선크림, BB크림, 핸드솝, 클렌징 밀크, 페이스 파우더 등 추가 상품의 라인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