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통해 귀엽고 상큼한 매력 뽐내 '눈길'
최근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서 유유미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정유민이 5월의 상큼함으로 무장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정유민은 ‘5월 설렘, 그리고 기다림’이란 컨셉으로 뷰티한국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를 통해 특유의 귀엽고 발랄 한 모습으로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모습과 프로다운 적극적인 모습은 물론, 깨끗한 피부와 밝은 웃음으로 촬영 스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실제로 이날 촬영에 나선 프로필 촬영 전문 포토그래퍼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은 “정유민은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라면서 “수줍은 웃음과 함께 적극적인 에너지가 결합되어 좋은 컷을 만들었다”고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냈다.
* 포토그래퍼: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
* 메이크업: 이창은 원장
* 의상 협찬: 핫핑(HOTPIN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