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향은 "사실 이렇게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 영광이다. 대회 나오면서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꿋꿋하게 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에 재학중인 최미향은 "한국과 중국 사이의 다양한 문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취재 : 문정원 기자/ 사진 : 이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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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향은 "사실 이렇게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 영광이다. 대회 나오면서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꿋꿋하게 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에 재학중인 최미향은 "한국과 중국 사이의 다양한 문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취재 : 문정원 기자/ 사진 : 이근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