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초 성분으로 새로운 피부 생명력을 채워주는 세럼

 
 
마몽드가 꽃의 씨앗부터 꽃잎, 뿌리까지 꽃 한 그루를 자연발효시킨 꽃초 성분으로 새로운 피부 생명력을 채워주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금은화로 불리는 꽃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얻은 꽃초에 마몽드만의 기술력을 더한 제품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초(醋)’를 응용하여 연구한 끝에 탄생된 이 제품은 피부에 생기를 더할 수 있도록 피부를 깨끗이 비워 피부에 꽃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 화장솜에 묻혀 처음 사용하는 1번 세럼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여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칙칙한 피부, 밀리는 화장, 들뜨는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부드러운 꽃잎 피부결을 만들며 꽃의 에너지를 채워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은 기본,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 시 각 제품의 유효 성분들이 피부 속까지 잘 전달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신제품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출시를 기념하여 마몽드는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을 오픈했다. 많은 여성들에게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에서는 총 3만명에게 퍼스트 에너지 세럼 체험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60명에게는 꽃미남이 직접 꽃과 제품을 배달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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