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까지 체험형 키오스크 통해 소비자 체험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설록이 오는 10월28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고, 스크린을 통해 홍보 모델인 유아인과 함께 게임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록 워터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워터플러스 키오스크’는 홍보모델 유아인이 직접 제품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실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시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법이 적용된 첨단 기기이다.

소비자는 화면 속 유아인과 함께 몸이 가벼워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해 소장할 수도 있다.

또한 오는 10월31일까지 ‘레이디 뷰티’ 경품 이벤트를 통해 입장객 대상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여 당첨자에게 워터플러스 샘플 외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워터플러스 키오스크 체험은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의 경품 수령 부스 바로 옆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설록 워터플러스’는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녹차의 대표 성분들을 고농축한 제품으로 물에 타서 마시는 그래뉼 타입이며 스틱 파우치에 들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한 것이 강점이다. 제품은 몸이 가벼워 지는 물 워터플러스(2.6g x 10입)와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2g x 10입), 상쾌한 아침을 여는 물 워터플러스(13g x 7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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