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2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부티크모나코에서 열린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강민경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직접 맥주를 따르고 시음하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아사히 팝업스토어 ‘엑스트라 콜드 바’는 5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남역 부티크모나코에서 운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