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가 2015년 새로운 수익모델과 편리한 탈모 두피관리를 제안하기 위해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과의 복합매장인 ‘닥터스칼프 M(미니)’을 탄생시켰다.

중국에서 미용 미발샵과의 복합매장을 6개월 만에 22개 매장을 오픈한 성공모델을 가지고, 닥터스칼프 전문점만을 오픈하는 형태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인 닥터스칼프 M을 4월에 강릉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씨네몰 1호점 오픈에 이어 2호점인 아르헤 역삼점에 닥터스칼프 M을 오픈하게 되었다.

이번 오픈을 계기로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에서도 닥터스칼프의 전문화된 탈모 두피 상담과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닥터스칼프 M은 새로운 탈모 두피관리 시장의 수익모델로서의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미 확보된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업모델이다.

이번 닥터스칼프가 입점한 아르헤 역삼점은 총3개의 직영점을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전문화된 인력 양성으로 헤어 트렌드를 선두 하는 업체이다.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스타일은 첫 인상을 좌우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닥터스칼프의 토탈 탈모 두피 모발 헬스 케어”라 말했다.

닥터스칼프는 머리카락이 개선되는 탈모 두피 프로그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뷰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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