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품으로 3-스텝 오리진 라인(ORIGIN LINE) 출시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을 모델로 발탁하며 제품 출시 전부터 주목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가 공식 론칭됐다.

에이트루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에이트루 제품들은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s)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성 확인 사이트 EWG SKIN DEEP에 의거, 각종 학술 임상 데이터 자료를 기준으로 유해도 기준 0~2의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EWG는 화장품 회사, 브랜드, 제품, 원료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0~10까지 등급을 설정하고 있으며 피부에 대한 안전도를 0~2등급은 안전, 3~6등급은 주의요망, 7~10등급은 위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이 유해도 평가에서 5~9 등급까지 받은 부분을 감안하면 에이트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이 평가된다.

또한 피부 반응도 0.00~0.75를 무자극 제품으로 판단하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 안전성 평가에서 전 제품이 모두 0.00의 반응도를 보여 가장 뛰어난 안전 제품으로 판명되었다.

안전한 화장품 에이트루의 첫 제품인 오리진 라인(ORIGIN LINE)은 스킨케어의 기본인 수분 공급과 항산화에 충실한 ‘3-스텝 스킨케어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결과 오리진 리치 크림과 프레시젤 크림은 오랜 시간 우수한 보습량을 유지해 건조한 계절인 요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주성분은 항산화에 탁월한 아사이베리와 3대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 트레할로스, 베타클루칸, 그리고 심신 안정에 효과가 있으며 뛰어난 수렴 작용으로 민감성 피부 치료에도 사용하는 네놀리 에센셜 오일 등으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철저하게 배제하면서 완벽한 스킨케어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화장품 과부화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고 매출 향상만을 목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제품은 라인에서 철저하게 제외시키고 오직 피부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효과에 맞는 제품만으로 3-스텝을 구성하였으며, 용기도 본질에 충실하게 제작해 외부의 오염, 빛, 공기를 확실하게 차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트루 마케팅팀 문인주 팀장은 “화장품 안전은 최근 업계의 가장 큰 이슈”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를 자각하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이트루는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책임을 갖고 안전하면서 우수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트루 오리진 라인(ORIGIN LINE)은 10월17일부터 에이트루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17일부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티징 프로모션 ‘기초화장품 진실공감 프로젝트 A:TRUE 알고 받고 나누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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