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 티파니 결별, 티파니 닉쿤 결별, 2PM 소녀시대 (사진 MBC-야후재팬 캡처)
▲ 닉쿤 티파니 결별, 티파니 닉쿤 결별, 2PM 소녀시대 (사진 MBC-야후재팬 캡처)

닉쿤 티파니 결별에 해외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닉쿤 티파니 결별 소식이 29일 보도됐다. 닉쿤 티파니 결별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닉쿤 티파니 결별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다만 '닉쿤 티파니 결별' 이유에 대해선느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닉쿤 티파니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로 자주 만나지 못해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 티파니 결별' 소식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닉쿤이 속한 2PM과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다. 아시아 언론들은 '닉쿤 티파니 결별'을 일제히 보도했다.

아시아 팬들은 "닉쿤 티파니 결별 아쉽다", "두 사람 잘 어울렸는데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닉쿤 티파니 결별'은 지난해 10월 중국의 일부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결별 보도에 대해서 양측은 부인했다.

한편 닉쿤의 2PM과 티파니의 소녀시대는 오는 6월과 7월께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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